[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윤경아 극본, 유현기 연출)에 출연중인 공신돌 5인방이 여름을 맞아 '꽁지 머리'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어제(8일) 방송된 '공부의 신' 11화에서는 공신돌 5인방이 공부 최대의 적인 무더위를 이기는 공신돌의 자세가 그려졌다. 열혈 공부 모드에 돌입한 공신돌들은 하복으로 바꿔 입은 것과 동시에 질끈 묶어낸 꽁지머리로 주목을 받았다.
풀잎(고아성)은 앞머리를 쓸어 올려 머리핀으로 고정시키고 긴 뒷머리를 질끈 묶었으며 지난주 방송분에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서 짧은 단발로 변신을 감행한 현정(지연)과 찬두(이현우)는 앞머리를 묶어 꽁지머리를 만들었다.
졸음과 힘겨운 싸움을 하는 봉구(이찬호)는 공부용 책상 옆에 쉼터용으로 마련된 돗자리 위에서 잠시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했다.
'공부의 신' 제작진은 "극중 계절이 여름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천하대 특별반 학생들이 여름용 의상과 스타일로 바꿨다"며 "아직 날씨가 쌀쌀하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지만 학생들의 공부 열기로 인해 촬영장도 후끈 달아올라 추위를 거뜬히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1회에서는 한수정(배두나) 선생님은 모의고사를 치러낸 공신돌에게 치밀한 공부계획을 전달했다.
공신돌 5인방은 스스로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메모리 트리’ ‘친구에게 해답 설명하며 암기하기’ 등 그동안 전수받은 달인들의 비법을 활용해 목표를 정하는 등 진정한 수험생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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